기념품
시마다 녹차/가나야 녹차/가와네 녹차
시마다시에는 시마다 • 가나야 • 가와네라는 차 산지가 3군데 있습니다. 또, 산간부에서 만들어지는 보통 전차와 마키노하라 대지등에서 만들어지는 심증전차(긴 시간 찐 녹차)가 있는데, 각각 순한 맛과 구수한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이가와 유역의 자연이 기른 질이 좋은 녹차 맛을 비교해 보십시오.
문의/시마다시 차 “간바루(노력하자)”과
마시는 차, 먹는 차
녹차를 사용한 과자와 요리, 그리고 시마다 지역 명품들이 있습니다.
녹차와 함께 드시면 맛이 잘 어울립니다.
녹차를 사용한 과자
시마다의 명과
녹차를 사용한 요리
향토맛
시마다의 명산과 자연의 은혜를 살린 향토요리는 옛날 그대로의 맛. 꼭 즐겨 보십시오.
나메시 덴가쿠
에도시대부터 전해져 온 산채밥과 된장구이.
향기 좋은 산채밥과 된장을 발라서 구운 두부가 맛있니.
하리하리 찌개
얇게 썰은 멧돼지 고기와 야채가 듬뿍 들어있는 찌개.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향토주
오오이가와는 수질이 좋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해서 만든 술맛이 뛰어납니다.
시토로야키(志戸呂燒)
16세기 후반에 세토(瀨戶) • 미노(美濃)로부터 이주한 도공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갈색의 차분한 감촉이 특징이며, 고보리 엔슈(小堀遠州)가 좋아했던 다기 산지 7군데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또,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도 시토로야키를 사랑했다고 하고 현재는 찻그릇이나 찻잔 등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다갈색의 차분한 감촉이 특징이며, 고보리 엔슈(小堀遠州)가 좋아했던 다기 산지 7군데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또,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도 시토로야키를 사랑했다고 하고 현재는 찻그릇이나 찻잔 등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